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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6 종부세기준 상향 검토…재정부 "신중 대처" <<==이새끼들 이럴줄 알았다.
  2. 2008/05/26 드디어 학교 네트워킹 작업 종료
  3. 2008/05/26 지금 당신의 부서에도 '사이코패스'가 있다 (1)
2008/05/26 14:54

종부세기준 상향 검토…재정부 "신중 대처" <<==이새끼들 이럴줄 알았다.

이런 딴다라당 새끼들 내 이럴줄 알았다니까...

종부세기준 상향 검토…재정부 "신중 대처"

한나라 6억→9억으로
한나라당이 부동산 관련 세금 완화를 놓고 신중한 검토작업을 진행 중이다.

18대 첫 정기국회가 될 올가을 국회 이전에 부동산 시장에 대한 종합 평가를 해본 뒤 종합부동산세, 취득ㆍ양도세(거래세) 등 부동산세금 완화 여부를 논의해 보겠다는 것이다.

한나라당 임태희 신임 정책위 의장은 25일 "종부세 시행 2년을 맞이했다"며 "그동안의 정책 효과를 평가해 선의의 피해자가 없는지 등을 살펴서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 신임 의장은 이 때문에 "이 같은 제도 보완은 부동산 가격 등 시장이 안정돼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정부 종합 평가를 바탕으로 올가을 정기국회에서 논의해 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 안정'이라는 전제를 내걸고 있긴 하지만 여권 내부에서 부동산세 완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나성린 예비의원 등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은 지난 21일 민생특위 당정협의에서도 종부세 과세기준을 기존 6억원에서 9억원 또는 1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현행 5%인 거래세율을 2%로 낮추는 등 부동산 관련 세부담을 대폭 경감할 것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종부세를 폐지하고 거래세로 통합시키는 방안 △취득세와 등록세로 이원화된 거래세를 단일화하고 두 개를 합쳐 현재 5% 수준인 세율을 2%로 낮추는 방안 △1가구 1주택의 경우 양도소득세를 면제하고 50% 중과세를 하는 1가구 2주택자에 대해서는 과표구간에 따라 8000만원 이상은 35%, 4000만∼8000만원은 26%로 낮추는 방안 등이 당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한구 정책위 의장은 "불안한 부동산 시장의 상황을 봐가면서 속도를 조절하겠지만 이번 정기국회 때 거래세와 종합부동산세, 재개발ㆍ재건축 등 부동산과 관련된 세제 전반에 대해 검토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집값 안정세가 뚜렷해지더라도 부동산세 인하 카드를 섣불리 꺼내들었다가 이른바 '강부자 내각'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 여당으로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는 신중한 입장이다.

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25일 "원론적으로 시장 안정이 먼저고 서민 정서를 건드릴 수 있는 문제라 조심스럽다"며 "검토하더라도 신중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재정부는 다른 재산과세의 과표 기준이 현행 종부세와 동일하게 6억원인 상황에서 종부세 과표기준만 상향 조정할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을 염려하고 있다.

하지만 18대 국회에서 부동산 세제를 다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여당이 개정 의사를 내비쳐 검토 여지는 높아지고 있다.

[변상호 기자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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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14:48

드디어 학교 네트워킹 작업 종료

긴긴 시간이 흘러 갔다. 자그마치 2달이라는 이사 기간 후 엄청난 일들이 나에게 넘어 왔고 드디어 일을 마쳤다.

네트워크에 대해서 많은 내용을 배웠지만. 정말 실망스럽고 새로운 걸 알아 냈다.

99% 잘하고 1% 실수하면 결국 1%의 실수로 나의 모든일은 지탄받고 오해를 받으며 관계역시 어려움을 겪는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무척이나 당황스러웠고, 앞으로는 있는둥~ 없는둥~ 사는것만이 살아가는 비결이라는 아주 패배주의 철학을 배우고 말았다.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한가로움인지....

이제, 한시름 놓고 조용히 나의 일만 마무리 짓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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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14:27

지금 당신의 부서에도 '사이코패스'가 있다

지금 당신의 부서에도 '사이코패스'가 있다
슈어사이코패스라고 하면 흔히 한니발 렉터와 같은 엽기적인 살인자를 떠올리게 마련. 하지만
뒷골목이 아닌 당신의 사무실 또한 사이코패스들의 서식지임을 잊지 말자.

오피스 사이코패스, 어떻게 판별할까?

유독 그런 이들이 있다. 자기 업무는 지지리도 못하면서 아랫사람들에겐 악랄하고, 그러면서도 상사들에게는 자신을 유능한 인재로 포장하는 데 능한 사람. 그들 모두가 사이코패스는 아니지만, 사이코패스의 성향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다.

자기중심적이라 타인과 팀을 이루어 일하는데 미숙하고, 곧잘 잘못된 일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떠넘기며 자기합리화에 강하다.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거짓말로 타인을 이용하고는 더이상 얻을게 없으면 쉽게 안면을 바꾼다. 주변에서 보면 그 피해자가 왜 그렇게 당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정작 당사자는 사이코패스의 화려한 달변과 매력에 넘어
가 객관적인 판단을 잃어버리기 일쑤.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다같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아니니 다음 세 가지 유형을 알아둘 것.

고전적 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 중 가장 일반적인 유형. 타고난 달변과 자신감으로 얼핏 보기에는 매혹적이다. 그럴듯한 이야기를 꾸며내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이를 이용해 사람들을 자기 의도대로 조절한다.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의 전형적 유형.

마초 사이코패스 기본적으로 폭력적이며 협박, 모욕, 공격 등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한다. 공사를 가리지 않으며 타인에게 시비를 걸고 다른 사람의 권리와 감정을 무시하는 일은 다반사. 일반적인 범죄자 유형의 사이코패스.

조종자 사이코패스 세가지 유형 중 가장 극악하다. 줄을 당겨 인형을 조종하듯 자신의 통제하에 있는 이들을 이용하여 그들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속이고 통제하게 한다.


나, 오피스 사이코패스에게 이렇게 당했다

말끝마다 부모 욕하는 선배 부모님이 모두 일찍 돌아가셔서 친척집에서 자랐던 회사 후배가 있었다. 그럼에도 싹싹하고 예의 발라서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번번이“너 엄마한테 그렇게 배웠니?”라고 말하던 사이코 언니가 한 명 있었다. 그녀는 말 한마디를 해도 꼭 그런 식이었다. 타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말, 남의 약점을 꼬투리 잡아서 얘기해놓고는 그게 재미있는 농담이었다는 듯이 웃으며 말이다. (IDyrjung74)

거짓말에 절도까지 하는 동료 상사가 자리 비운 걸 뻔히 아는데 상사 심부름이라고 뻥치고서 사무실을 뛰쳐나가던 그녀. 자기 일도 제대로 처리 못해서 남에게 번번이 민폐를 끼치면서, 일이 잘 안되면 일을 맡아주기로 한 사람이 제대로 안 해줘서라고 변명하기 일쑤였다. 게다가 퇴사할 때에는 회사 비품인 노트북 컴퓨터와 캠코더까지 들고 나갔다고 하니 정말 진상이다.(IDktanna)

자기가 팀장인 체하는 1년 차 선배 상사 앞에서는 언제나 웃으며 꼬리를 살살 내리면서 후배들 앞에서는 자기가 회사를 혼자 다 이끌어가는 양 재수없게 구는 선배가 있었다. 나랑은 학교에서 마주쳤을 리 없을만큼 꽤 나이차이가 나긴 했지만 알고보니 대학 동문이었다. 그 사실을 선배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일부러 나한테는 더 못되게 굴었던 것. 팔은 안으로 굽는다던데, 그 인간은 팔이 밖으로 굽었나 보다. (IDmini0214)

사환처럼 나를 부리던 반년 차 선배 단지 6개월 먼저 입사했다는 이유만으로 나보다 일곱살이나 어린 그녀는 나를 마치 자신의 시녀처럼 부려먹었다.“ 커피 한 잔 타 와라”같은건 기본이었고, 자기도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는 서류를 어두운 지하실 창고에서 3시간 동안이나 찾게 만드는 등 별 황당한 심부름을 다 시켰다. 참다참다 내가 따지고 들자 급기야는 내 뺨을 때리기까지 했다. (IDapracaa)

기획안 훔치는 그 잘난 놈 그는 회사에서 나름 잘나가는 인재로 분류되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그가 자신의 기획안을 프레젠테이션하고 나자 내 옆에 앉아있던 후배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알고봤더니, 그가 그 후배의 기획안을 보고서는 괜찮은거 같으니 자기가 조금 수정하고 상사에게 말을 잘 해주겠다며 공동으로 이름을 올리자고 하고선 정작 후배 이름은 빼버렸던 것이다. 남의 성과를 가로챈 것도 그렇지만, 딴에 찔리는 구석이 있었는지 결국은 상사와 그 후배를 이간질하여 후배가 알아서 나가게끔 만드는 그를 보고는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IDkinnoon32)


그래도 사이코패스에게 배울 직장 내 성공 법칙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이사 임원진과 승진 대상자의 3.5%가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 결과가 충격적인 이유는 일반적인 조직의 경우 이런 성향을 지닌 이들이 1% 정도에 지나지 않기 때문. 분명 사이코패스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매혹적으로 어필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 <직장으로 간 사이코패스>의 저자 폴 바비악과 로버트 D.헤어에 따르면“사이코패스적 접근법과 그렇지 않은 접근법의 차이는, 냉정한 독사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부당하게 이용하려 드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라고 한다. 당신이 타인을 악용할 마음만 없다면 사이코패스들이 지니고 있는 그 매혹적인 능력은 벤치마킹 대상임에 틀림없다.

1 그들의 상황에 공감하는 척하라

사이코패스에게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게 되는 첫 단계는 바로 그들이‘나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나와 같다’는 인상을 느낄 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아도취적인 면이 강해 타인의 이야기, 타인의 페르소나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누군가에게‘관심을 가지는 척’‘그들의 상황에 공감하는 척’하는 것 만으로도 당신은 많은 이들을 당신의 지지자로 만들 수 있다.

2 자신에 대한 확신을 잃지 말고 후회하지 마라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들은 종종 남들에 대한 어이없는 우월감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잘못에 대한 후회와 죄의식이 결여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과 자기 확신을 연상시키며 보는 이들을 매혹시킨다. 그리고 이런 카리스마는 곧잘 그 자체로 타인의 지지를 획득하는 자원이 되기도 한다.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유지하는 것은 그 자체로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행동임을 잊지 말자.

3 남들이 지닌 것을 파악하라

비록 타인을 이용하기 위해서이긴 하지만, 사이코패스는‘타인이 지닌 것’에 민감하다. 그래서 그들은 돈이나 권력, 명성을 가진이들 뿐만 아니라, 종종 비공식적 영향력과 같은 미묘한 가치를 지닌 이들에게도 접근한다. 타인이 지닌 유형 아닌 무형의 가치와 자산을 파악할 줄 안다면 당신은 필요할 때 원하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 자극을 동경하고 현재를 사랑하라

사이코패스는 극도의 자극을 갈망하거나‘스릴 넘치는 생활’을 추구한다. 그렇기에 그들은‘지금여기’에만 몰두하며 눈앞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그들의 이런 성향은 종종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과감한 결단력과 위험을 무릅쓸 줄 아는 도전 정신으로 비치기도한다. 그들과 달리 닥쳐올 결과에 대한 신중한 고려를 더할 수 있다면 이런 모습은 상사에게 어필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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