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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히터, 2008/08/26 08:00, Whatever]

24일 새벽 2시, 아무도 보는이 없지만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 간판은 눈이 부시게 불을 밝히고 있다.

내 직장이 있는 상암동 DMC의 빌딩은 정부 관련 건물이다. 그래서 에너지를 절약하겠다는 정부의 시책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 시행하고 있다.

우선 총 12대인 엘리베이터 중 4대를 멈춰 세웠다. 근데 문제는 22층 건물에 입주해있는 사람 수에 비해 엘리베이터 8대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이면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만원인 엘리베이터에 타지 못하고 몇 대를 그냥 보내기도 한다.

때문에 일터가 고층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 엘리베이터 때문에 아침에 지각하지 않으려면 10분 일찍 나오는 건 필수다.(사람이 붐비는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정도는 엘리베이터를 모두 가동하는 유연성을 발휘할만도 했다. 하지만 군대처럼 '열외' 없이 이 방침을 고수하다가 결국 입주사들의 불만이 쏟아졌고 출퇴근시간과 점심시간에 12대를 모두 가동하기로 합의를 보긴 했다.)

두 번째 아이디어, 낮 12시가 되면 모든 사무실의 전등을 모두 소등한다. 사람들이 사무실을 비우는 점심시간동안 불을 꺼 전기를 아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사들은 대부분 IT관련 회사들이라 점심시간이 되면 모두가 함께 손잡고 밥먹으로 몰려나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사무실만 해도 12시부터 1시까지 일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자동으로 불이 꺼지면 다시 켜는 수고를 반복하고 있다.

형광등은 껐다 켰다하면 더 많은 전기를 소모한다는데 이렇게 해서야 절약되는 에너지가 있을지 정말 걱정이다. 이런 융통성 없는 무늬만 에너지 절약, 21세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야할 우리 의원님들은 대놓고 에너지 낭비다. 뭐~ 지켜야할 사회적 품위(?)가 있는데 '기름먹는 하마' 승용차를 타는 걸 뭐라고 하는 건 아니다. 다만 지역구 사무실의 간판 조명은 아무도 보지 않는 밤 늦은 시각이 되면 끄는 게 어떨까 싶어 하는 이야기다. 그건 유가폭등에다 환율 정책 실패까지 겹쳐 에너지 절약을 강요당하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일반 가게들도 장사가 끝나는 새벽이면 간판 조명을 끄고 있다. 하물며 영리목적의 사무실도 아닌 의원 사무실 간판 조명을, 그것도 지나가는 행인마저 별로 없는 새벽 내 켜 놓을 이유는 없다.

이런 비용 대비 효과가 전혀 없는 홍보 보다는 서민들 가려운 곳 긁어줄 수 있는 법안을 한건 내는 것이 훨씬 자기 이름 알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걸 왜 모르실까.

에너지 관리 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광고용 조명을 하루 2시간만 꺼도 연간 580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유가가 170달러가 넘으면 야외 광고물에 대해서도 강제절약 조치를 취하겠다고 정부가 엄포를 놓고 있는 마당에 사회지도층이라고 불리는 의원님들이 먼저 작은 것부터 에너지 절약에 나서야하지 않겠는가.



ps. 블로거 여러분들의 지역구 의원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궁금합니다.

붉 밝힌 간판 하나로는 성이 차지 않았나 보다. 건물 전체에서 이런 식으로 간판의 조명을 켜놓은 곳은 이 의원 사무실이 유일하다.

이 사무실의 주인은 바로 한나라당 백성운 의원(일산 동구)

Trackback Address :: http://blog.ohmynews.com/consrad/rmfdurrl/153582
굿 | 2008/08/26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서비스 사진 압권ㅋㅋㅋㅋ
또...개날당.... | 2008/08/26 1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날당....개라이트....개통....
쥐날당....쥐라이트...쥐통....
한족속들... 쓸데없는짓좀 그만하고 모여앉아서 태극기나 그려라...ㅆㅂ야들앙....태극기조차 모르는것들이..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라니...한심한 쓉쉐들....
시바 | 2008/08/26 1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같은 당 미친당 또라이당 븅신당 쥐새끼당


주거버려라 개새끼들아!!!!!!!!
자원 아끼자는 사람이.. | 2008/08/26 1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주 쏫아 부어주시네요.
참내 | 2008/08/26 1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럴 줄 알았어. 역시 한나라당이로군요. 눈엣 가시들
백성운 | 2008/08/26 1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뉴스 메인에 뜨다
결국 이렇게 또 한번 광고 됐다고 좋아하는건 아닌지..
사람들 뇌리에 남는건 이름뿐이고, 4년후 일산 동구에서 재선확률 높아지는건가.
로기 | 2008/08/26 1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국회의원 지원 10% 줄여야 한다.
미래 | 2008/08/26 1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쓰뢰기들, 매국노들,서민을 노예로 생각하는 인간말종들.
딴나라당이네... | 2008/08/26 1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기료가 할인이라도 되나 보죠?
안습 | 2008/08/26 1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동네에 있던 민주당 의원 사무실도 똑같음.. 사진 찍어 올리겠ㅅㅁ
나라말아먹을 넘... | 2008/08/26 1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런 넘이 국회의원인가?? 국가경제가 휘청거리고 국민이 고통에 빠져있든말든 자기 이름석자 홍보만하면 그만이라는 썩은 발상으로 무슨 국정을 논하는가? 반드시 이런 몰상식한 국회의원은 이름 꼭 기억하여 국민이 심판해야 하지않겠는가..!!
흥분들 말자 | 2008/08/26 1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차피 저 개썅인간들 대부분이 우리손으로 뽑은거잖아요..이런 개썅인간들인거 알면서 뽑았잖아요?
솔직히 한나라당 왜 뽑았습니까?
왜 뽑았어요?
솔직해 집시다.
왜 뽑았죠?
다 알면서 뽑았잖아요.
저 새퀴들 뽑으면 집값올라갈 것 같고 빈익빈 부익부 심화되서 돈 좀 있는 인간들은 더 부자 될 줄 알고 뽑고
돈 없는 사람들은 자기들도 덩달아서 득볼줄 알고 뽑았잖아요?
어차피 저 세퀴들은 싸가지도없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도덕심은 털끝도 없고
성개념 개판이고 돈만 밝히는 족속들 인거 알고 뽑았잖아요?
그러니까 겨우 전깃불 좀 오래 켯다고 성질내지 맙시다.
그게 못 마땅하면 차때기는 어떻게 용서하고 또 뽑아줬답니까?
| 2008/08/26 11:43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언제 | 2008/08/26 1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제..
국회의원들이 좋은 모습 보인 적 있습니까..

이런 거 보고 화내기도 이제 지겹네요..
도대체 그런 사람들한테 돈은 왜주는지..
흥분들 말자 | 2008/08/26 1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각할 수 록 웃기네..헛 참..
아니 겨우 전깃불로 한나라당 심판하자는 소릴 합니까?
그걸 거면 왜 저런 정치돼지집단을 왜 대한민국 제일당으로 만들어 줬답니까?
친일후손에 독재원흉들에 IMF에 차때기에 성추행에 평화의댐 사기꾼들인거 다 알고 뽑아줘 놓고
겨우 전기좀 개념없이 썻따고 이 난리입니까?
아~! 역시 우리나라 국민들은 친환경적이라서 에너지를 함부로 쓰는것 만큼은
절대 용서 못하나 보죠?
에라이~~
ㅁㄴ | 2008/08/26 1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개날당들..답이 없는 인간들.
날탕의원 | 2008/08/26 1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각없는 의원들 진짜 참 많아 ㅋㅋㅋ
가슴 대신 머리로만 일하니 몸과 머리가 따로 놀지.
저 양반은 나이트클럽사장 노릇이나 할 양반이 국회로 간 모양이네
저 양반 인터넷할까? 이거 볼까?
이거보고 바뀔까?
보고도 못본척하고 계속 저럴까?
여러가지가 다 궁금해지네
슬프다. | 2008/08/26 1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인간을 뽑아준 우리가 넘 슬픈인생이다. 뭐하나 잘하는게 있나 국회가면 거수기. 지역에선 유지행세.
돈먹는 하마에다 사건마다 브로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구린내음따라 삼천리...
뭘 잘하는게 있다고 밤새워 광고하냐? 개.잡.것.들....
Posted by 하니미소
권불십년이라 했던가? 아무리 하늘의 날고 있는 새도 떨어 뜨린다는 권력도 10년을 넘기 어렵다는.. ^^;

한창 싸이월드를 쓰던 나에게 있어서 자그마치 수백장의 사진이 사이월드에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에 움찔했다. 생각해 보면 싸이월드는 데이터 백업 시스템이 없다는걸 1-2년 전에 눈치 챈 것이였다. 그럼 이 싸이월드는 몇년이나 더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길어봐야 5-7년 정도면 쇠락의 길을 걷고 결국 서버를 닫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벌써 부터 싸이는 예전같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으니 말이다.

2년 전부터는 Tattertools를 이용하여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건 블러그 소스를 이용하여 호스팅 하고 DB 와도 연계되기에 비교적 안전하게 나의 자료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1년에 2만원이면 떡을 친다. 도메인도 1년에 12,000원이면 가뿐하게 처리된다.  백업도 내 마음데로다. DNS 서비스를 이용해서 메일도 마음데로 쓴다. 이 얼마나 기쁜일이였는지 모른다.

혹시나 누군가 이 글을 읽는지 모르지만, 너무 포탈을 믿고 스스로의 글, 자료, 사진을 포탈에 의지하는 바보짓은 하지 않았으면 하겠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는가?

참고로 지금은 호스팅을 접고 티스토리로 옮겨 왔다. 티스토리에서는 테터툴즈의 호스팅을 무료로 해 주니 말이다. 으흐흐.,.. 나중에 망하게 되더라도 데이터는 내가 가지고 있으니 문제 없다. 자자 여러분들도 한번쯤 도전해 보라!!!

초대장은 내가 나눠 주겠다.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하니미소
2001년 아마도 이때 쯤 오르지오 메일이 처음 오픈한 것으로 생각 된다.
그 전에 한메일에서 제공하는 ID@hanmail.net 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메일은 처음부터 Web 방식으로만 메일 서비스를 제공 했었다.

이때만해도 01410을 VT 서비스를 사용하던 터라... 전화 요금의 압박이 엄청 심했었다. 메일 확인하고 보낼 때 마다 전화접속을 해야 한다니 무척 짜증스러웠다.

그래서 선택한 outlook express!!! 완벽한 대안이였다.
pop3 와 smtp를 이용하여 미리미리 메일을 작성해 두고 전화 접속 후 잽싸게 메일을 보내고 받았다.. 물론 전화요금은 절약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무료 메일 서비스 업체들이  광고 수익 때문에 web 방식으로만 서비스를 하니 나로서는 절망이였다. 이때 오르지오는 단비였다.

그러나 오늘 간만에 오르지오를 들어가보니.문 닫았다. Domain도 팔린거 같다 -_-; 데이터 복구가 안되는구나 하니. 엄청 열받는다. 한창 연애할 때 사용하던 메일인데 ㅠ.ㅠ
아~~ 진짜 짜증난다.
Posted by 하니미소
조금 거창한 듯한 제목이 되어 버렸지만
제목그대로 포탈을 의지않고 사는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모든면에서 포탈을 의지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는것이
포탈사이트는 이미 인터넷생활에서 땔래에 땔수없는 밀접한 관계가 되었으며
한국의 인터넷이용을 위해서는 포탈의 의지는 거의 필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것을 포탈에서 벗어나 살수는 없겠지만
이메일, 자료실, 블로그, UCC등의 소중한 나만의 자료들만큼은
포탈을 의지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인터넷을 시작했을 1996년도는 당시에는
포털이라는 개념조차 없었으며 단순한 검색사이트들이나
한메일과 같은 무료 이메일 또는 무료 홈페이지계정 제공 업체들이
몇몇 존재하고 있었으며 인터넷보다도 4대통신망(천리안등)이
당시 대부분의 컨텐츠와 사용자를 모두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10년이상이 흐른 지금 상황을 놓고 살펴보자면
영원토록 지속될것 같았던 통신망업체들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서비스를 변경하거나 아예 서비스 자체가 없어진곳이 많습니다.
그로 인하여 당대 수많은 동호회의 게시판, 공개자료실의 자료들
그동안 보관하고 있던 메세지나 메일등이 지금은 거의 남아있지도 않습니다.


또한 인터넷상에 우후죽순 존재하던 무료 이메일, 홈페이지제공업체들도
10여년이 지난 지금 그 자취조차 찾아보지 못할정도입니다.

인터넷초기에 제가 이용하던 이메일업체중 씨티넷과 오르지오메일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대 씨티넷의 경우 인터넷벤쳐 업체로서
96년도만하더라도 상당한 사이트 규모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대용량의 5M의 무료 이메일제공까지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오르지오의 경우도 무료 이메일 제공업체로 파격적인 10M의 공간을 제공한 업체였습니다.
게다가 한메일등의 웹메일에서 지원하지 않던 POP3까지 제공하는 무서운 사이트였죠.

위 두사이트를 지목한 이유는 제가 처음 인터넷을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은 이메일사이트였으며 하루에 한번이상 방문하면서 애정또한 대단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사용하던 한메일은 쳐다보지도 않을정도 였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이트에대한 믿음은 하루아침에 깨어졌으며
수년이상 보관해오던 소중한 자료와 흔적을 모두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느곳에서 하소연 할수도 없었으며 내 흔적과 자료를 빼오지 조차 못했습니다.
씨티넷의 경우 자료를 가져갈수 있도록 제대로된 통보한번 없이 동의 없이
순식간에 수년간의 자료를 Delete 당해버린 가슴아픈 기억만 있습니다.


작은 업체이기 때문에 없어졌다고 생각하신다면 불과 몇년전 없어졌던 "네띠앙"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네띠앙"이 없어진 이유가 회원 수가 부족해서 없어지거나 트래픽이 없어서 없어진것도 아닙니다.
텔레비젼 광고까지 하던 포탈사이트도 하루아침에 없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요즘 다시 부활하였다지만 예전의 네띠앙과는 비교조차 안됩니다)

지금의 "다X" "네이X" "싸X월드"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나 미니홈피에는
저는 절대로 중요한 자료를 보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상대고객이나 친구가 이용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을뿐 절대로 어느업체이든 신뢰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외국계 포탈은 더더욱 믿지 못합니다.

업체가 사라진다고 자료가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간혹 서비스 관리의 허점이나 백업등이 잘못되어 자료가 없어지는 경우도 몇몇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모든 자료를 내가 보관하는 겁니다.


이메일이나 사진, 음악, 동영상 그 무엇이든 중요한 자료는
반드시 컴퓨터에 저장하여 CD나 DVD등의 자료로 차곡차곡 보관합니다.
이 또한 믿지 못할경우 2차 3차의 백업자료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개인서버를 운영하여 이메일, 블로그, UCC까지 모든자료와
글을 나 스스로 직접 관리하고 서비스하는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지금도 블로그에 올리는 게시글 과 사진 동영상 하나까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일 자료를 망실하더라도 나의 실수로 망실한것이 차라리 마음이 편합니다.


앞으로 10년후를 바라보고 있자면 살아남는 업체가 또 얼마나 될지 모릅니다.


조금은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실 분도 있을것이고
잘 보관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저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절대로 포탈을 믿으시면 안돼며 의지해서도 안됩니다.
Posted by 하니미소
오~~~ 완전 대박이다. Fire fox 3.0...
웹 페이지 로딩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되고 플래쉬라던지, 기타 Active-X 의 차단을 통하여 웹 서비스의 속도가 상당히 빨리진 듯..... 특히 사진 자료 같은 것을 읽을 때는 거의 환상의 속도를 달린다.

사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인터넷 서비스 중 Web이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나게 증가 한것 같다. 그에 반에 세계의 표준 규정도 아닌 엑티브 엑스의 난발과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의 활동이 엄청나게 많아 진 것도 이넘의 internet exploler의 덕분이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세계표준 방식을 따라 보안에 좀더 신경 썼으면 하는데, 사실 짜증만 날 뿐이다. 일단 써보시라 파이어 폭스..!!!
ㅋㅋㅋㅋㅋ

http://www.mozilla.or.kr/ko/  <<== 여기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다.


Posted by 하니미소
뉴시스

靑 "李정부 6개월 '삶의 선진화' 준비" 자평

기사입력 2008-08-24 14:59
Posted by 하니미소
연합뉴스

벼랑 끝 서민들 "못살겠다"

기사입력 2008-08-24 06:05 | 최종수정 2008-08-24 12:06
Posted by 하니미소
회사쪽과 1088일째 ‘평행선’…비정규직 불법 파견이 ‘불씨’
한겨레
» 15일 오후 서울 금천구 기륭전자 본사 경비실 지붕위 천막 안에서 66일째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김소연(왼쪽에서 두번째),유흥희(왼쪽에서 세번째) 조합원을 동료들이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성 라디오와 네비게이션 등을 생산하는 중소업체인 기륭전자㈜에서 비정규직 문제가 처음 불거진 때는 2005년 7월 무렵이다. 당시 순이익 210억원을 내며 ‘잘 나가던’ 이 회사의 공장엔 계약직과 파견직 290명을 포함해 300여명의 생산직 노동자가 일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200여명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최저임금보다 10원 많은 월 64만1850원을 받고 일하던 비정규 노동자가 대부분이었다. 그러자 회사 쪽이 집단해고와 직장폐쇄로 맞섰다. ‘원직복직과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의 길고도 긴 싸움의 시작이었다.

이듬해 12월 회사는 ‘불법으로’ 파견업체 노동자들을 쓴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물었다. 하지만 회사는 노조에 “벌금을 냈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고용할 책임이 없다”고만 했다.

“죽는 것 빼고는 다해 봤다”고 말하는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의 힘겨운 투쟁이 이어졌다. 55일간 공장 점거 농성, 삭발 투쟁, 30일간 단식 농성, 3보 1배, 철탑 고공농성도 했다. 회사는 되레 ‘업무 방해’를 했다며 노조원들 상대로 54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그렇게 꼬박 3년이 흘렀다. 그 사이 회사의 최대 주주가 3차례, 대표이사는 4차례 바뀌었다. 생계의 어려움 탓에 조합원들도 30여명으로 줄었다. 회사는 올해 “생산라인을 모두 중국으로 이전한다”며 구조조정을 하고 가산디지털단지 안 본사 사옥과 부지도 매각했다. 노조는 서울시청 앞과 구로역 등에서 고공농성을 벌였고, 지난 5월 다시 어렵게 노·사 교섭이 재개됐다.

재개된 교섭에선 ‘자회사 1년 고용 뒤 정규직화’라는 방안에 의견 접근이 이뤄지기도 했으나, 회사가 “자회사는 안 된다”고 말을 바꾸자 지난 6월11일 조합원 10명이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기륭전자 본사의 경비실 옥상에서 단식농성 중인 김소연 기륭전자분회장은 지난 12일 소금과 효소마저 끊었다. 김소연 분회장과 유흥희 조합원은 15일로 66일째 ‘목숨을 건’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기륭전자분회의 투쟁은 이날로 1088일째다. 황예랑 기자

// 진짜 더러운 세상이다.
우리나라 비정규직 처럼 더러운 경우가 어디 있나? 정규직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임금에 고용불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노동시장의 탄력성!! 그래 정말 좋다 이거다.. 그러면 일 한만큼 임금을 제대로 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건 우리 국민 대부분은 빈곤층으로 만들고 경제도 결국에는 파탄에 이르게 될 것인데.... 이 당장 노동력을 싸게 쓰는 재미에 정신 없는 기업들.... 뭐가 국가 경쟁력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길인지를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

Posted by 하니미소
소금도 끊고 10kg나 빠져…의사 “폐에 물 찬 듯”
기륭전자 비정규직 2명 단식사투 66일째
김소연분회장·유흥희조합원 “그만 못 둔다”
8월6차례 교섭 교착…회사 “법적책임 없어”
한겨레
» 15일 오후 서울 금천구 기륭전자 본사 경비실 지붕위 천막 안에서 66일째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김소연(왼쪽에서 두번째),유흥희(왼쪽에서 세번째) 조합원을 동료들이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우리 비정규직은 이렇게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15일로 66일째 단식농성 중인 김소연 기륭전자분회장은 “소금·효소도 끊겠다”며 이런 절박한 호소를 던졌다. 회사는 불법 파견이나 외주화, 폐업 등 갖은 방법으로 법망을 피해가면 그만이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보호해줄 법의 울타리는 허술하기만 하다.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로 내몰린 비정규직들이 단식, 고공농성에 나서는 이유다. 목숨까지 내건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한국 사회에 묻고 있다. 생명보다 돈을 앞세운 ‘야만의 시대’에 860만명에 이른 비정규직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4년 동안 힘들게 싸워 왔는데, 여기서 그만둘 수는 없어요.”

서울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단지 기륭전자 경비실 옥상 천막 안. 지친 모습으로 누워 있던 유흥희(38)씨는 가녀린 목소리지만 힘주어 말했다. 15일로 그의 단식은 66일째다. 14일 의사는 “폐에 물이 찬 것 같다”며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으니 빨리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자”고 권했다. 함께 단식 중인 김소연(39) 기륭전자분회장의 몸 상태도 지난 12일 소금과 효소를 끊은 뒤 급속히 나빠졌다. 이미 보름 전부터 10㎏ 넘게 몸무게가 빠졌던 두 사람의 몸은 더 앙상하게 말랐다. 가슴 통증으로 말을 잇는 것조차 고통스런 상황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문제 해결 때까지는 단식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한다.

이들이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상황인데도, 노사 교섭을 통한 해결의 실마리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노동부는 사실상 손을 놓았고, 그나마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이 11일 동안 동조 단식을 하며 중재에 나섰지만 노사 양쪽을 설득할 해결책을 찾지는 못했다.

4s■ 출구 없는 교섭…난항 계속] 지난 14일 서울지방노동청 관악지청에서 열린 노사 교섭은 저녁 7시께 ‘잠정 중단’됐다. 8월 초부터 열린 여섯 차례 집중 교섭, 특히 13~14일 마라톤 협상으로 ‘극적인 합의’도 점쳐지던 상황이었다. 이날은 변호사까지 참석해 잠정합의안 문구를 조율했지만, 끝내 막판 합의에 실패한 것이다. 다음 교섭 성사 여부나 일정은 모두 불투명하다. 이날 저녁 조합원들은 어두운 표정으로 연신 눈물을 훔쳐냈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죽음의 사투’를 견뎌야 할 김소연·유흥희씨를 걱정해서다. 참다 못한 오석순(43)씨는 결국 ‘엉엉’ 소리내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윤종희(39)씨는 “누구보다 단식 중단시키고 싶어 미칠 것 같지만, 천일 넘게 싸워온 뜻을 지키는 것이 그들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했다.

4s■ 구멍투성이 ‘법’ 고쳐야] 회사는 교섭 과정에서 “중국으로 옮겨간 생산라인의 일부를 하청받을 신설회사에 조합원들을 고용시킨다”는 제안을 내놨다. “물량과 임금, 기술교육 등을 지원하겠다”는 회사의 말에, 노조는 “고용의 질만 보장되면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발 물러섰다.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주장해온 노조로선 큰 양보였다. 하지만 이날 노조의 기대는 또 한 번 부서졌다. 회사가 턱없이 낮은 수준의 고용보장 기간과 임금, 복직 대상 조합원 수 등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회사가 ‘배짱’을 부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불법 파견’을 저지르긴 했지만 벌금을 물고 생산라인을 완전도급으로 돌렸기에, 더 이상 “법적 책임은 없다”는 주장에서다. 실제 현행법상 회사 쪽이 잘못했더라도 원청업체가 직접 고용할 의무로 정한 파견기간 2년을 넘지 않거나 계약근로가 끝난 기륭전자 비정규노동자를 구제할 방법은 없다.

일부 사내하청노동자 외에 비정규 노동자가 원청업체를 상대로 싸움을 벌여 ‘직접고용’된 사례가 없는 것도 그래서다. ‘법대로 하자’는 회사 앞에 비정규 노동자는 영원한 패자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은 “파견법 등 법·제도적인 허점으로 인해 기륭전자 사태가 빚어진 만큼, 법 논리가 아니라 사회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 김철희 대표는 “기륭전자 같은 원청업체가 하청노동자의 실질적 사용자라는 점을 명시하고 단체교섭 의무를 지우는 등 근본적으로는 법을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황예랑 기자 yrcomm@hani.co.kr

Posted by 하니미소
함백산 야생화 축제....

야생화가 엄청나게 펼쳐저 있고. 때마침 안개가 드리워져 있어 몽환적인 분위기가 아주 매력 있었습니다.
워낙 고도가 높은 곳에 있어서, 덥지 않으니 한번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사장이 산 중턱에 있는데 당나귀도 탈 수 있고, 음식점도 천막촌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단..... 떡집이 있는데 절대 사 먹지 마시기를..... 인절미와 감자떡을 먹어 봤는데, 거의 죽음 입니다. 다 버렸습니다. 안습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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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재미 있어요 ^^;
Posted by 하니미소